우수구 ‘성동구’ 선정 쾌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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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서울시 노점정비분야 인센티브 사업평가 동장에 노점정비 권한 부여등 주민참여 촉진 호평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지난 2006년 모범구에 이어 2007 서울시 노점정비 분야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1위에 해당하는 우수구로 선정, 인센티브 사업비로 5000만원을 받는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호조 구청장이 가로환경개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담당과장 및 팀장과의 공모를 통해 불법노점에 대한 정비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동장에게 노점정비에 관한 권한을 부여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주민참여를 통한 노점정비를 지속 추진해 온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 구는 지역내 전 노점상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전산화(DB 구축)했으며, 금남시장 주변, 한양대학교 정문 앞, 마장동 우시장 주변 등 30년 이상 고착된 노점을 정비하는 등 가로환경 개선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 서울창의실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 서울시 노점정비 인센티브사업평가는 노점대책 계획 수립 및 관심도분야, 노점개선자율위원회 운영 및 실태조사 분야, 과태료 등 부과징수, 강제수거, 고발 분야, 노점상 전업지원 및 홍보실적 분야, 시민불편 및 기업형 노점 정비분야, 노점 시범가로 조성추진 분야, 기타 특수사업 및 우수사례 등 노점정비 전반에 대해 지난해 9월1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실적을 평가한 것.

구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일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보행불편 등을 감수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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