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역사 잊지않겠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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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역사관, 日청소년 방문 줄이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일본 청소년 수학여행단의 방문으로 연일 성시를 이루고 있다.

20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한국독립운동사의 올바른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 연평균 3만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도슨트들의 해설과 안내를 통한 체험형 관람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역사관은 최근 일본 청소년수학여행단들이 자국에서 배우지 못한 한국의 독립운동사를 교육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 평화로운 한·일 관계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의 연수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기아자동차 노조원들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직원연수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다.

총 70기로 3000여명에 이르는 직원들은 전문 도슨트들의 해설과 안내를 통해 한국독립운동 배경과 진행과정, 역사적 의의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 독립운동사의 성지로 알려져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치룬 곳으로, 향후 한국독립운동사 체험과 교육현장의 메카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문의 (360-8590~1)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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