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4동 ‘행복한 소공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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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주민에 개방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공원이 전무한 주택밀집지역인 홍제4동 131-7번지 일대 도로개설로 발생된 잔여지에 행복한 소공원을 조성,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구는 공사비 4100만원을 들여 9일 완공한 이 공원에 소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대형나무 28주와 회양목, 산철쭉 등 소형나무 899주를 식재했다. 특히 파고라와 의자,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함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자투리땅 녹화사업이란 주택가 주변, 보도와 건물사이 등 대규모 공원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공간에 녹지를 확충하기 위한 효율적인 녹화사업으로, 구는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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