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제설대책에 만전 기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8: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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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기등 장비점검… ‘내집 앞 눈치우기’ 오늘 홍보 나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21일 오후 4시 자양동 자양유수지 주차장에서 제설장비 사전점검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4달간 광진구 제설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간 구는 정송학 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설대책 현황보고, 제설장비 사전점검 및 장비 가동상태 시운전 등을 진행했다.

제설대책본부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체재로, 강설시 지역내 취약지점 및 간·지선도로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식에는 염화칼슘1000kg을 크레인으로 유니목 1대에 상차해 살포기에 탑재하는 시범과 함께 유니목 1대, 용역차량 1대, 소형살포차량 2대, 손수레 살포기 1대로 살포하는 시범이 진행됐다.

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집·내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는 이와 관련해 22일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자양로 등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활동에 나선다.

구는 이날 ‘내집·내점포앞 눈은 건축물의 소유자, 점유자 또는 관리자가 제설자재를 구비해 눈을 치워야 하며, 만약 노약자 등 내집·내점포앞 눈을 치울 수 없을 때는 동사무소에 제설자율봉사단을 구성하고 있으니 제설자율봉사단 협조아래 눈을 치워달라’는 내용을 담은 홍보물 ‘내집·내점포앞 눈은 내가 치웁시다’를 주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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