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급수관 ‘무료진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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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수도사업소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충민) 강서수도사업소가 수도법 개정에 따라 지난 7월부터 각 가정의 노후된 옥내급수관을 무료로 진단해 주고 고객이 옥내급수관을 개량했을 때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사업소는 옥내급수관 진단을 위해 별도의 상담팀을 운영하고 내시경 촬영을 통해 관 내부의 부식상태 및 개·보수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한다.

또 옥내급수설비가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관이 내부가 노후돼 녹물이 출수되는 경우에 한해 연면적 165㎡ 이하의 주거용 건물(단,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을 대상으로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
원해 준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유주택,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이용건물 학교 등 공익상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 (2650-4344)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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