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세로형 나무 현판 또는 동청사 건물 외벽에 동사무소 명칭을 표시하는 등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통일성이 없었으나, 새롭게 설치되는 현판은 세련된 디자인에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야간에도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동주민센터 현판 교체와 함께 동주민센터 위치를 안내하는 유도표지판은 단순한 문자나열식에서 탈피해 도시환경에 어울리도록 서초구 BI(brand identity)를 배치하는 등 산뜻한 이미지로 제작·설치한다.
주민센터 안내표지판은 국제화시대에 걸맞도록 영문과 중국어를 포함해 제작하고 반포동 서래마을은 프랑스어를 병기함으로써 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현판과 유도표지판은 서초2동주민센터에 시제품을 우선 설치하고 이달 중 18개동 전체에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주민센터 유도표지판은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전문 업체에 공모하여 ‘세계 명품도시, 일류 행복도시’ 서초구의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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