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민센터 현판 18곳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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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야간조명등 설치...안내표지판에 영문표기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동사무소 현판과 안내표지판을 현대감각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해 이달 중으로 18개동에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세로형 나무 현판 또는 동청사 건물 외벽에 동사무소 명칭을 표시하는 등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통일성이 없었으나, 새롭게 설치되는 현판은 세련된 디자인에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야간에도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동주민센터 현판 교체와 함께 동주민센터 위치를 안내하는 유도표지판은 단순한 문자나열식에서 탈피해 도시환경에 어울리도록 서초구 BI(brand identity)를 배치하는 등 산뜻한 이미지로 제작·설치한다.

주민센터 안내표지판은 국제화시대에 걸맞도록 영문과 중국어를 포함해 제작하고 반포동 서래마을은 프랑스어를 병기함으로써 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현판과 유도표지판은 서초2동주민센터에 시제품을 우선 설치하고 이달 중 18개동 전체에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주민센터 유도표지판은 도시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전문 업체에 공모하여 ‘세계 명품도시, 일류 행복도시’ 서초구의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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