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통해 아이 감수성 쑥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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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문화회관, ‘나를… 프로젝트’ 큰 호응 서대문문화회관은 매년 연극, 무용, 전통예술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전문강사들을 참여시켜 질 높은 문화 감수성 교육을 실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나를 찾아가는 여정 - 門 찾기 프로젝트’는 서대문의 역사적 의미와 통로인 문(門)이라는 콘셉트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감수성 함양 프로그램.

서울시·서대문구 주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재)서울문화재단·연극놀이연구회 놀者 주관의 ‘門찾기 프로젝트’는 지난 9월12일부터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주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세미나실(유진상가 2층)에서, 이달 28일과 내달 5일 2회는 서대문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실시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선별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총 25명의 아이들이 참가한다.

이달 28일과 마지막 12월5일 발표회 수업은 아이들의 무대경험과 끼를 마음 것 발산할 수 있도록 서대문문화회관 소극장이 수업 공간으로 활용된다.

공단 관계자는 “12월5일 발표회 수업은 참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강사, 학부모, 이웃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보육(育兒)도 문화·예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다는 의지를 갖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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