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 내달 15일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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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은 내달 15일과 16일 3시와 7시 4회에 걸쳐 이원국 발레단의 발레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를 바탕으로 러시아 음악가 차이코프스키가 곡을 쓰고, 프랑스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작품으로,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발레 작품 중의 하나다.

특히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출신인 이원국씨가 이끌고 있는 ‘이원국발레단’이 원작의 스토리와 웅장함, 작품의 깊이를 살려 대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A석 1만5000원으로 유료회원과 단체의 경우 각각 30%와 20% 할인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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