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를 바탕으로 러시아 음악가 차이코프스키가 곡을 쓰고, 프랑스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작품으로,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발레 작품 중의 하나다.
특히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출신인 이원국씨가 이끌고 있는 ‘이원국발레단’이 원작의 스토리와 웅장함, 작품의 깊이를 살려 대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A석 1만5000원으로 유료회원과 단체의 경우 각각 30%와 20% 할인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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