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대비 사전준비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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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장비 94개 확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동절기를 앞두고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특별제설대책 기간으로 설정,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 준비작업을 끝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제설대책 기간에 앞서 구는 공무원 1051명, 환경미환원 106명 외 민방위대원 3222명 등 총 4417명의 제설인력에 대한 비상연락망 정비를 끝내고 폭설 등에 대비한 제설장비 94개를 확보하는 등 제난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구는 이번 제설대책 기간 중 주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강조하며 각 가정마다 ▲내 집, 내 점포 앞 도로의 눈은 내가 치워 건전한 시민정신 발휘하기 ▲집주위 빙판길에는 모레나 염화칼슘 등을 뿌려 미끄럼 사고 예방하기 ▲출근이나 등교를 평소보다 일찍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교통혼잡 예방하기 등을 당부하고 나섰다.

구 관계자는 “제설대책본부 상황실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은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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