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보조금 결제전용카드 내년부터 사용 의무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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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정산의 간소화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구에서 지원되는 사회단체보조금에 대해 내년부터 결제전용카드 사용이 의무화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23일 우리은행과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으며, 12월 한달간 사용자 교육과 관리시스템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전면 시행한다.

결제전용카드 사용이 의무화되는 항목은 인건비 등 개인에게 지급되는 운영비를 제외한 모든 사업비로 물품구입비와 인쇄비, 사무용품 구입비, 대여료 등이다.

결제카드는 사용 즉시 통장 잔액 범위 안에서 사용 금액이 빠져나가는 체크카드로 사용금액의 0.5%(50억 이상시 0.6%)는 노원구 발전기금으로 적립된다.

구 관계자는 “결제전용카드를 사용하면 구는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고 보조단체는 지원금 집행과 정산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이중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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