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새로미 대학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19: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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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그리스도大, 오늘 수강생 모집
동화구연지도사등 7개 과정 운영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충민)가 주민들에게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강서 새로미 대학’을 개설하고 20일부터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강서 새로미 대학’은 구와 관학 협약을 체결한 그리스도대학교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사진 구성과 교과과정 편성, 학사관리 등 교육과정 전반을 그리스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위탁받아 추진한다.

이번 강좌의 특징은 일반적 수준의 지식을 전달하는 교양강좌가 아니라 교육을 이수한 후 민간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고,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라는 점이다.

개설되는 교육 과정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어린이영어지도사 ▲어린이과학지도사 ▲주산활용수학교육사 ▲동화구연지도사 ▲베이비시터 ▲부동산전문상담사 ▲가요전문지도사 등 총 7개 과정.

교육은 내달 5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40분까지 그리스도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인원은 과목별로 20~40명으로 총 2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구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9만원이며, 교재비는 별도로 내야 한다.

교육을 80% 이상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그리스도대학 총장 및 그리스도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공동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한국대학부설평생교육원협의회에서 실시하는 자격증 시험자격이 부여된다.

개강식은 내달 5일 오후 6시30분 그리스도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자원봉사를 원하는 수강생은 관련기관에 연계시켜주는 한편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에는 평생학습 강사은행에 등록한 후 자치센터 및 평생학습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2600-6982)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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