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 신청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1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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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10일부터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18세에서 60세 이하 실업 상태에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2008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19일 구에 따르며 신청 대상은 저소득층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하거나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사람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공공근로사업 신청서를 작성한 후, 건강보험증 및 최근 납부한 보험료 영수증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며, 청년대상사업(만 18-35세 이하)의 경우, 서울특별시취업정보센터(http://job.seoul.go.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모집결과 공공근로대상자로 선발된 사람은 내년 1월7일부터 3월28일까지 공공근로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공근로 참여사업은 ‘청년 실업 대책 사업’과 ‘일반대상 사업’으로 구분하며, 청년 실업 대책 사업은 만 18세에서 만 35세이하의 컴퓨터 운용능력이 양호한 자로서 주민전산 교육, 새마을문고, 사회복지 향상사업, 각종 실태조사, 주민자치센터 지원, 자원봉사 센터 운영 활성화, 방문보건 및 건강증진 사업지원 등의 분야에 투입된다.

일반대상 사업으로는 중랑천둔치 공원화 사업, 공동작업장, 제방관리, 광고물·환경정비, 재가복지, 재활용품 선별 사업 등에 투입된다.

근무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임금은 1일당 청년 대상사업은 3만2000원, 일반대상사업은 3만1000원으로, 근무일에 한해 교통비 및 간식비 등의 부대경비로 3000원이 별도로 지급 된다.

문의 (490-3832)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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