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구 ‘구로구’ 뽑혀 쾌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17: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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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택시제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 시행업체 교통유발부담금 최대 30% 줄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업무택시제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총 51.64점을 얻어 장려구로 선정됐다.

18일 구에 따르면 업무택시제는 기업체 등에서 임직원 출·퇴근, 업무출장, 고객접대 때 관용 또는 회사용 승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승용차 이용감축을 통한 교통혼잡 및 대기오염 완화, 기업체의 비용절감 및 업무효율 제고 등을 위해 ‘업무택시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각 자치구별로 시행된 업무택시제에 대해 ▲자치구 추진태세 및 추진실적(34점) ▲민간기업체 업무택시제 참여유도 및 실적(15점) ▲기업체 수요관리 참여성과 반영(15점) ▲홍보실적(35점) ▲관심도 및 특수시책(5점) 등 총 5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104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업무택시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업체에 대해 최대 30%까지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해주는 등 다양한 정책과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구 관계자는 “업무택시제는 교통정체와 대기오염 완화뿐 아니라 기업체의 비용절감, 업무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가 크다”면서 “내년도에는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개발해 꼭 최우수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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