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권에 동작구 역사 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17:39: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각 동별 유래등 담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구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 지역의 다양한 내용을 담은 ‘충효의 고장 동작이야기’ 책자를 발간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충효의 고장 동작이야기’ 책자는 32절 포켓판 컬러로 제작돼 동작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체계화된 자료로서 효과적으로 구를 소개하는 한편, 우리 고장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 올바르게 알게 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사료로서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시역사편찬위원회의 감수를 받아 2000부가 제작됐으며, 문화유적지 등 소재지를 ‘도로명주소등표기에관한법률’에 의거 공법관계 주소와 병행 표기해 새주소 부여에 대한 이해를 도모했다.

책자는 모두 144페이지로 ▲동작구의 역사를 소개한 동작 이야기 ▲각 동별 유래 등을 소개한 우리동네 이야기 ▲동작의 문화유산 ▲동작의 명물을 담은 길따라 물따라 ▲동작의 인물 ▲동작의 설화와 민요 ▲문화체육행사 ▲구청·동주민센터·구의회에서 하는 일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 캐릭터인 로야·로미 안내 화보도 담아 품위와 세련미를 돋보이게 했으며 우리고장의 이해를 돕는 자료로 큰 효과를 기대한다”며 “동작이야기 책자를 통해 변화와 발전의 중심에 선 동작구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