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 안내책자 오늘 배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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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영어등 3개국어 발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종로관광안내책자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각각 2만부씩 총 6만부를 제작해 19일부터 배포한다.

구는 홍보책자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언어로 제작했으며, 지난 3월 내국인을 위해 제작했던 한글판의 내용을 최근 자료와 더불어 수록, 내용을 대폭적으로 수정·보완해 외국인의 시각으로 재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관광 안내책자는 ‘관광문화 그 중심에 종로! 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구에 있는 문화유적을 중심으로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대학로, 종로청계관광특구 등을 소개해 과거와 현대의 공존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 살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을 실었다.

내용은 ▲종로에 대해서 ▲종로 관광지 둘러보기 ▲종로의 맛 즐기기 ▲도보를 이용한 관광코스 ▲지하철 역별 관광지 ▲자료찾기 ▲숙박안내로 구성돼 있고 가로 12cm, 세로 19cm 크기 65쪽 규모로 휴대가 간편하고, 고급 재질과 컬러 인쇄로 품격을 높였다.

구는 이번 책자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효자동 사랑방과 인사동 안내센터, 북촌한옥마을, 경복궁을 비롯한 4대궁, 관광호텔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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