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행정 세계가 ‘인정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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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관급공사 품질관리 OK시스템’ 큰 호응 세계지자체연합총회서 200여국에 선봬


지난달 29일부터 3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총회에서 영등포구가 ‘관급공사 품질관리 OK 시스템’을 투명행정 우수사례로 선보였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영어 전문통역을 배치해 ‘관급공사 품질관리 OK시스템’의 운영취지를 설명하고, 공사현장을 실시간동영상으로 관리하는 상황을 대형PDP화면을 통해 시연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전시부스에는 국내는 물론 일본, 프랑스, 스웨덴, 브라질, 태국 등 전세계 200여개의 자치단체에서 방문해 관심을 보였으며, 투명행정의 우수사례임을 인정했다.

구는 향후 OK시스템의 기능고도화에 내실화를 기하고 국·내외 공공행정투명성 및 반부패 포럼 등 참여를 통해 OK시스템을 널리 홍보하고 보급함으로써, 선진투명행정의 메카인 영등포구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제2회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총회는 세계 110여개국에서 각국의 자치단체장과 학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도시가 세계를 이끌어간다’라는 주제로 열린 것이며, 오는 2010년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제3회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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