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12구역 재개발 본격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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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난 12일 홍은제1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한 설립인가를 통해 이 지역 재개발사업 추진이 활기를 뛰게 됐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인가된 홍은1동 450번지 일대 홍은제12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2만6400㎡에 지하 3층, 지상 10층 아파트 8개 동 549세대(임대아파트 94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고저차가 심한 구릉지 등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자연지형에 순응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구는 북한산 자락과 간선도로가 연결되는 녹지축을 조성하고, 사업지 주변에 발생하는 옹벽에 인공폭포와 벽화 등 예술장식으로 꾸밀 예정이다.

육교를 인접해 있는 홍은1주택재건축 단지와 연계돼 공원과 연계한 통경축과 연결되도록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불량한 대표적인 지역에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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