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입구 식물원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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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농촌풍경지등 갖춰 관악산 입구의 불법테니스장이 야외식물원으로 재탄생했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신림동 205의7번지 일대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 ‘관악산 야외식물원’ 조성 공사를 마치고 16일부터 이용객들에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5억4800만원을 투입해 지난 8월 착공, 이달 완료됐다.

총 2만4800㎡ 규모의 야외식물원은 장미원과 관목원, 초화원, 농촌풍경지, 벚나무 쉼터 등으로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은 가족단위 또는 유치원 등 단체 방문객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이라며 서울의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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