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아이디어 창의행정 빛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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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민창안심의회서 ‘봉투… 재래시장 홍보’등 6건 채택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구민과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아 창의구정에 반영하고자 지난 13일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구민창안심의회에서 총 6건의 제안을 채택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총 9명의 구민창안심의회위원들이 참여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올해 4월에서 9월까지 상상하우스에 접수된 348건의 창안(제안) 중 우수제안 12건에 대해 실용성과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주민편익증진도, 구정발전기여도의 등 6개 항목을 심사했다.

그결과 ▲금상 ‘봉투 디자인 브랜드화로 재래시장 홍보’ ▲은상 ‘행사에 사용되는 의식음악 우리가락 활용’ ▲동상 ‘매주 월요일 아침 스마일 모닝타임 제도 운영’, ‘아차산 등산로에 소화기 설치’의 2건 ▲장려상 ‘관공서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문화탐사’, ‘공공용지 경계점 표시 설치’의 2건이 선정됐다.

구는 채택된 구민과 직원에게 표창장과 함께 금상 50만,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가 실효성있게 창의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알려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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