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바꾸면…’ 주제 특강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8: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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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교양강좌 20일 개강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오는 20일 오후 3시 구민회관(창신동 소재)에서 제3회 종로교양강좌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주민들에게 다변하는 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과 교양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강좌는 ‘마음만 바꾸면 나도 백만장자’라는 주제로 최윤희(프리랜서 카피라이터)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최 강사는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비서실 세미나에서 외부강사를 절대 초청하지 않는 관례를 깨고 ‘처음’ 초청돼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영등포 교도소에서 전국 흉악범, 의정부 청소년 수련원에서 룸살롱 여종업원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유명 강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의는 행복의 홈런을 날려라라는 소제목으로 ▲까르르 뒤집어지는 것부터 하루를 시작하라 ▲도전대학 희망학과 학생이 되어라 ▲자신감은 밥이다 ▲머피와 이혼하고 샐리와 결혼해라 ▲인생은 선택이다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2007 종로교양강좌를 위해 전국 지자체 100여곳의 교양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호응도가 높은 한국인간개발연구원과 지난 8월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해 구민들에게 질 높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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