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눈부심 방지 가로등 세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4 16: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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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양천길에 조명기구 209개 설치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충민) 개화사거리에서 마곡빗물펌프장을 잇는 양천길이 야간 눈부심 방지 기능이 탑재된 가로등이 설치됐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이곳에 야간 눈부심을 제한한 컷오프형 조명가구가 장착된 209개의 가로등을 설치, 운전자들이 야간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도 쪽에는 보행자를 위한 가로등을 별로도 설치해 야간 보행자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가로등은 최첨단 원격제어시스템이 적용돼 가로등 고장발생시 스스로 관리자나 보수팀에 실시간 통보, 즉시 보수가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공항로와 양천길 등에 남아있는 노후 가로등에 대해서도 내년에 일제히 교체하여 도로환경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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