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폭설대비 제설준비 만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3 19:38: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대책본부 운영
취약지점 제설함 설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15일 오후 5시 도로과 제설상황실에서 제설대책본부 현판식을 갖는다.

13일 구에 따르면 제설대책본부는 제설대책 종합계획에 따라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연중무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면서, 신속한 초동 제설작업으로 보행자 및 차량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송파는 주요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의 총연장이 315㎞에 이르기 때문에 아무리 준비가 완벽해도 폭설 시에는 일시에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전 도로의 제설작업을 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지난해 제정·시행된 서울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에 의거 법적 의무사항인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구는 강설시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자 지역 내 주요간선도로 및 취약지점에 제설함을 설치했으며, 지난 8일 잠실펌프장에서 유니목, 다목적도로관리차량 등 총 38대가 참여한 가운데 제설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폭설에 대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