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중랑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3 1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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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관리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최근 서울시 20대 과제중의 하나인 ‘주차난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주차관리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300만원의 인센티브사업비를 받게 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1일부터 올해 10월15일까지 주차시설확충, 부설주차장관리실태, 부설주차장 및 학교주차장 야간개방, 주차장의 설치 및 관리를 위한 주차실태조사, 불법주?정차단속 및 과태료 징수실적 등 업무추진 전반에 대한 1년간의 실적을 평가 한 결과.

이번 서울시 조사를 통해 구는 그동안 주차문제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주차문화형성을 위한 ‘주부교통순찰대’를 구성해 민·관 합동 계도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기존 건축물 부설 주차장 야간개방 확산을 위한 지역주민 홍보반을 운영해 주차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면동초등학교 등 2곳을 개방대상으로 선정 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불신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강력한 불법주차단속과 병행하여 운전자의 잘못된 주차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계도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일반건축물 및 학교운동장 야간개방, 부설주차장 불법 용도변경 시정조치 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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