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는 수능 당일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민원부서 근무자를 제외한 구 산하 전 직원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추고,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에 구·동 행정차량 및 안내요원을 배치해 비상수송활동과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먼저 태워주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수험생의 등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험장 주변 혼잡시 인근 진입로와 교차로 등에서 교통안내 및 우회토록 안내하고, 시험장 주변의 주요 간선 및 지선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개인택시의 부제를 해제하고, 지하철의 오전 혼잡시간대를 평일 오전 7~9시에서 오전 6~10시로 2시간 연장해 증회 운행한다. 아울러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10분까지 집중 배차해 운행간격을 단축토록 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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