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하철역등서 26대 수송차량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3 1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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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15일에 실시되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수능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수험생 교통편의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부교육청 관할에 속한 구는 청량고, 대광고, 동대부고, 경희여고, 휘경여고, 휘경공고, 해성국제컨벤션고 등 7개 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05분까지 총 4230명의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룰 예정이다.

구는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서 지하철역과 간선도로변에 동 행정차량 26대를 배치, 지각하는 수험생을 비상수송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험장 주변 임시주차장 확보와 주차안내, 교통통제요원과 불법 주·정차 단속원 배치로 수험장 주변의 교통소통을 원활히 해 수험생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은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대학입학시험일인 15일에는 구민 모두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수험생을 먼저 태워주는 등 구에서 추진하는 수험생 교통편의대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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