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장비·자재등 분산 비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3 18: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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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대책본부 내일 발대식 개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본부를 조직,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기간 중 구는 제설 장비와 자재를 적절히 분산 비축해 초동 제설 체계를 확립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를 활성화한다. 또 건축물 관리자가 주변 인도와 골목길에 대한 제설작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구 제설대책본부는 ▲평상시 ▲강설확률 예보 ▲강설예보 ▲대설주의보 ▲대설경보 등 다섯 단계에 따라 근무 체제가 점차 강화되며, 적설량이 20cm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되는 대설경보 시에는 필요에 따라 성북구청과 동 주민
센터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취약지점은 물론, 버스전용차로와 교차로, 경사가 급한 이면도로, 지하보도, 보도육교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신속히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5일 오후 3시30분 정릉동 도시관리지원센터에서 ‘제설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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