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 깨끗이 싸드립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2 19: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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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환경오염 예방운동 전개...음식점에 이달말 포장백 배포키로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버려지는 음식물 낭비와 이에 따른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남은 음식물 싸가(주)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간 남은 음식물 싸가(주)기 운동은 우선적으로 지역내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지역내 3900명의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음식물 싸주기 실천운동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음식문화개선운동 강동구 본부 및 보건위생과 직원, 기타 식품접객업소 영업주가 합동으로 음식물 싸가(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아울러 구는 남은 음식물을 포장할 수 있는 ‘푸드백(food bag)’을 제작, 이달 말경 지역내 모범음식점들을 대
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도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은 포장을 부탁하고 먹지 않을 반찬은 미리 반납하는 등 함께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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