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간 남은 음식물 싸가(주)기 운동은 우선적으로 지역내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지역내 3900명의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음식물 싸주기 실천운동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음식문화개선운동 강동구 본부 및 보건위생과 직원, 기타 식품접객업소 영업주가 합동으로 음식물 싸가(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아울러 구는 남은 음식물을 포장할 수 있는 ‘푸드백(food bag)’을 제작, 이달 말경 지역내 모범음식점들을 대
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도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은 포장을 부탁하고 먹지 않을 반찬은 미리 반납하는 등 함께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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