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추진된 실적을 서면·현장점검 평가한 것.
평가는 ‘새주소 시설물 및 전산DB 유지관리·개선, 홍보·활용, 특수시책사업 추진현황’ 등 7개 분야 32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구는 새주소 시설물 및 전산자료 정비, 옥외광고물 및 노면 새주소 표기, 아파트 동별 건물번호판 부착, 홍보 동영상 제작·송출, 택시 광고, 주민 설명회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노량진로·대방로·남부순환로 등 대로변 인도상의 보도블럭을 이용한 도로명 주소표기 사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새주소 체계의 편리함을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새주소 사업의 안정적인 조기정착 기반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로 이미지에 어울리는 특성화된 사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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