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9월30일까지 추진한 실적을 서면·현장 점검한 결과다.
평가항목은 18개 항목으로, 자치구 추진태세 및 추진, 민간기업체 업무택시제 참여유도, 기업체 수요관리 참여성과 반영, 홍보실적, 자치구 관심도 및 특수시책 등 5개 영역이다.
업무택시제는 승용차 이용감축을 통한 교통혼잡 및 대기오염 완화, 기업체의 비용절감 및 업무효율 제고 등 다방면에 효과가 있는 제도로, 민간기업체 업무택시제 참여유도 및 실적, 홍보실적에 중점을 두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심사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민간기업체를 개별 방문해 업무택시제의 다양한 효과를 알려주는 ‘개인별 책임담당제’ 추진 사업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교통혼잡·대기오염 완화 등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업무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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