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통상촉진단 해외진출 순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1 1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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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지난시등서 1706만달러 교역상담 성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중국 통상촉진단’ 이 중국 2개 도시에서 1706만달러의 교역상담 성과를 올렸다.

11일 구에 따르면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 강남구상공회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 통상촉진단’은 기초단체가 우수 중소기업들의 해외판로를 개척해주고자 구성됐다.

지역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중국 통상촉진단은 현지 기업인 및 바이어와 지난 7일 지난시(濟南市)와 10일 따리엔시(大連市)에서 각각 34건 941만달러와 21건 765만달러의 무역상담을 성사시켰다.

지난시(濟南市)에서는 현지 기업인 97명이 교역상담을 벌여 3개 기업(주-에이치앤드에이치, 주-신도DNT, 에픽소프트-주)이 MOU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따리앤시(大連市)에서는 상담 2시간 여만에 40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특히 따리앤시 탁미신형 도료유한공사는 (주)신도DNT의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 독점기술 이전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통상촉진단에는 (주)한스킨, (주)세경죠리파트, (주)에이치앤드에이치, (주)신도DNT, (주)장후, 씨에이치코퍼레이션, 샘즈바이오(주), (주)윤전무역, (주)에픽소프트, 에바헬스텍 등 중국 진출을 원하는 10개사가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2008년도에는 더 많은 중소기업에게 기회가 돌아 갈 수 있도록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사업,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참가업체 지원 등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과 통상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104-199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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