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청사서 의료서비스 ‘새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1 1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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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보건소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보건소가 12일부터 신청사내 새 보건소 건물로 옮겨 의료서비스를 시작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보건소가 신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본청부서는 물론 구의회, 보건소 등 구 기본행정조직이 모두 입주, 통합업무가 가능하게 됐다.

새 보건소는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3402㎡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이곳은 민간병원 수준의 시설과 인테리어로 꾸며진 것이 특징.

보건소는 ▲1층 기초체력진단실 ▲2층 한방, 내과, 치과, 물리치료실, 영유아실, 모성실, 접종실 ▲3층 임상병리실, 방사선과, 결핵실 ▲4층 보건교육실, 금연클리닉, 치매관리실 ▲5층 에이즈 상담실, 정신보건 상담실로 배치됐다.

구 관계자는 “이제는 일반병원도 세련돼야 손님이 찾아오는 시대”라면서 “새로운 보건소가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진료 서비스에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 보건소 건물 3, 4층에는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치매관리센터가 대신 들어서게 되며, 이곳에서는 예방과 검진, 치료, 재활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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