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제설작업 처리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1 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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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6개 분야별 종합대책 15일부터 시행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오는 15일 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 및 안전사고 예방, 물가안정관리, 저소득 구민보호 등 6개 분야별 대책을 마련, 4개월간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구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대책 ▲화재예방 ▲안전사고예방 ▲저소득 구민보호 ▲구민생활 불편 해소 ▲공원 및 녹지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제설분야에 대해 강설 즉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다목적 제설차량(유니목) 외 9종 111대의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3만3500포, 제설함 400개, 넉가래 720개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제설작업반은 구청 6개 반 동사무소 19개 반 1450여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태세를 완비했다.

또한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재래시장, 대형할인마트, 쇼핑센터, 터미널, 병원, 공장, 유통관련업소, 위생업소, 주유소 등 관리대상 7278곳의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기능 부서별로 실시하는 한편, 화재예방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주요공사장, 위험시설·공동주택, 도로시설물, 가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관리예방을 강화하며, 저소득구민(5201가구 8892명, 시설 3곳 2000여명)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본생계비 및 특별지원, 동절기 자활근로사업, 저소득 틈새계층지원, 장애인복지지원, 취약주민(노숙자, 부랑인) 및 시설 4곳(희망의 집) 보호 등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구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쓰레기수거 기동반 운영으로 김장쓰레기 등 적체 쓰레기를 무단투기 단속과 함께 즉시 처리하며, 김장시장 개설, 주요생필품 물가관리, 연료 안정공급에 적극 노력하고 특히 에너지절약 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유가시대의 국가경제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원 및 녹지관리를 위해 시설물 점검 및 월동준비를 실시해 공원내 제설장비 비치, 분수대 설치공원 동파예방, 저온에 약한 수목보호용 짚 싸기 및 짚 덮기 실시와 안전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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