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갱신 편리해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1 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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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보건소, 적성검사 위한 신체검사 실시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보건소가 지난 1일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위한 신체검사를 실시함에 따라 구민들의 운전면허 갱신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11일 구에 따르면 앞으로 운전면허 소지자 가운데 1종 면허 갱신자는 경찰서에 서류를 접수한 뒤 옆 건물에 있는 보건소에서 적성검사를 받고 결과서를 교부받아 경찰서에 제출하면 즉석에서 새 면허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강동구 면허 갱신자들은 경찰서에서 갱신서류를 접수한 뒤 지역내 6곳의 병원에서 적성검사를 받은 후 다시 경찰서에서 새 면허증을 발급받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구는 적성검사에 필요한 시야측정기와 삼색식별기를 지난 9월 구매한 후 한달 간 시험과정을 거쳐 이달부터 신체검사 시행에 들어갔다.

구 관계자는 “적성검사가 보건소를 통해 이뤄짐에 따라 구의 경우는 연간 8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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