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19일까지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8 2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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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자연‘을 주제로 열리는 ‘제10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지난달 31일 개막해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8일 이천시(시장 조병돈)에 따르면 10주년을 맞는 올해 조각심포지엄은 김성복, 양태근, 이길래 등 국내작가 3인을 비롯해 요클레이(독일), 루카마루비노(이탈리아), 사까리펠토라(핀란드), 세르칸드미르(터키), 토도르토도르브(불가리아) 등 국내외에서 모두 8인의 유명조각가가 참여했다.

특히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10주년기념 기획전시’를 비롯해 ‘상설해설프로그램’ ‘참여작가 소품전’이 열리며, 매주 토요일(오후3시)마다 작은 음악회를 여는 등 소박하면서도 알찬 문화이벤트가 마련된다.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조형예술 관련 국제행사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이천시가 유일하게 10년을 이어오고 있다.

문의(633-6414)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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