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푸드마켓 장터 오늘 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8 19: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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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아현1동, 쌀등 저소득층에 2700명분 생필품 전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북아현1동은 9일 오후 2시 아현감리교회 앞에서 사랑의 이동 푸드마켓 장터를 연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동식 푸드마켓은 특별 개조한 5톤 차량에 생필품 및 각종 설비들을 탑재, 이용객들의 거주지를 순회 방문하며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물품은 저소득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쌀, 설탕, 라면, 간장, 고추장 등 식료품과 치약, 칫솔, 비누 등 29개 품목 2700여명분의 생활필수품이다.

지원대상은 북아현지역 저소득주민 300여명이며, 이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품목 5가지를 직접 선택하게 된다.
행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아현감리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북아현1동이 지역내 각 교회와 연대를 통한 사회복지협의체 구성으로 지역복지체제 구축은 물론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이웃돕기 사업 등 지역사회복지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이를 후원하기 위한 행사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30-810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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