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필품 물가 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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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가격안정모범업소’에 인센티브 제공
區홈피서 주유소 유류비등 물가관련 정보 공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7일 기초생필품 가격 인상을 막고 서민경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가격안정모범업소에 대한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구 홈페이지내 운영 중이던 ‘유통정보사이트(생활정보→산업·경제→유통정보)를 손질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물가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트를 통해 구는 지역내 대형매장의 기초생활용품 20개품목의 가격정보와 주유소 유류(휘발유, 경유)가격을 공개해 업소간 가격경쟁을 유도하는 한편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소비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 물가안정을 꾀한다.

‘가격안정모범업소’는 개인서비스업소 중에서 음식점, 노래방, 이·미용실, 목욕탕이며 가격이 저렴한 업소와 특정시간대 등을 지정해 요금할인 또는 추가서비스를 제공, 업소 운영의 효율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

구는 ‘가격안정모범업소’에 취급품목 및 가격, 소재지, 전화번호, 업소자랑거리, 업소사진 등을 홍보하고 일반업소와 차별화시켜 가격안정모범업소 안내표지판의 외부 부착 외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청 산업환경과(2289-1578)로 하면 된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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