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체납 징수 ‘더 강하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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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38기동반, 1:1면담등 실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 징수 전담반인 ‘성동38기동반’ 운영이 체납징수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 하반기 체납정리를 더욱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7일 구는 ‘철저히 조사하여 반드시 징수한다’는 목표로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실시, 체납자 총 875명 21억원 중 10월말 현재 242명 8억원을 징수해 징수율이 38.1%에 달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말까지 9억6000만원을 징수 목표로 ‘체납자 1:1 면담’, ‘유형별 분석’ 및 ‘집중특별관리’, ‘목표액설정 일일징수복명’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특별정리대책 방안으로 ‘압류 있는 결손자료 집중정비’, ‘부동산 및 차량 등 공매강화’, ‘상습고질체납자 형사고발’,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요청’, ‘금융자산 압류일제추진’, ‘공공기록정보제공’ 등을 철저히 추진해 조세정의 구현과 지방제정 확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각 구청과 세무서에서 체납정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매년 되풀이되는 일상적인 체납징수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아래 구는 체납 제로를 목표로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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