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치담그기’ 오는 12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8: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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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2일부터 전국 최대규모 5만포기 담궈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주말농장과 지역내 구 수도여고 운동장에서 전국최대규모인 5만포기 배추로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연인원 8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및 어린이들이 김장을 체험해보는 ‘김장 체험장’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구는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치를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틈새계층, 사회복지시설 등 4000여곳에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국적으로 더욱 확산되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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