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예방 맞춤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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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Semi-Academy 12일 개최
음악치료사등 전문가 참여 강의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오는 12일 오전 8시30분 구민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당뇨병을 않고 있거나 환자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당뇨병에 대한 Semi-Academy를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Semi-Academy는 당뇨병의 치료와 전당뇨병으로부터 당뇨병으로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이다.

Semi-Academy는 지난 9월 전문기관인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와 협약식을 체결해 이뤄지게 됐으며, 이날 교육에는 전문의와 음악 치료사, 운동 처방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나와 당뇨병에 대한 강의와 자가 혈당 측정 등 실습이 실시된다.

한편 구는 지난달 21일 청계천에서 운동이 가능한 당뇨인과 가족들이 모여 당뇨인 건강걷기대회를 실시했으며, 당뇨병을 않고 있는 자나 가족들을 위해 종로구 동부진료소(창신동 소재)에서 3차례 걸쳐 ▲자가혈당 측정 및 당뇨병이란? ▲식사는 이렇게 하세요 ▲일상 생활 관리 등의 주제로 당뇨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는 당뇨병의 예방을 위해 종로구 30세 이상 인구인 10만4404명의 10%인 1000명을 무작위 표본 선정 당뇨 유병률 조사를 실시해 지역주민의 당뇨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당뇨병 기초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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