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불방지 온힘 쏟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8:57: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종합대책본부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확률이 높다고 판단, 지난 1일부터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구는 이를 위해 내달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에 들어가 산불비상 근무태세를 확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산림 내 취사행위와 인화물질 휴대 입산자에 대한 단속을 강도 높게 실시하고, 아울러 등산로 변 풀베기 및 낙엽 제거 등 산불 발생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으로 구성된 지도 단속반을 운영해 취약지역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총 141명으로 구성된 진화 인력반을 운영, 산불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구는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불조심 홍보 및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