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어린이집 난방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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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무료 점검·보수 양천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노인과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월동기를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내 노인정 및 어린이집의 전기설비와 수도, 보일러를 무료로 점검·보수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목동빗물펌프장 등 총 5개 펌프장에 근무하는 직원 12명을 3개조로 편성해 구립경로당 49곳, 어린이집 26곳, 소년·소녀가장 가정 3곳, 가정위탁 보호아동 시설 33곳 등 총 111곳을 방문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및 정비사항은 전기 시설물 일체와 보일러, 수도설비 등을 점검·정비해 주고, 노후된 램프와 등 기구, 콘센트, 수도꼭지 등 고장난 장비는 직접 교체 해준다.

이번 점검 및 보수를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는 것은 물론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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