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어 뮤지컬 페스티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8: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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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오늘까지 초등생 참가 신청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어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강남구립국제교육원 주최하고 강남교육청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30개 초등학교가 모두 참여해 각 학교
별로 선발된 10명의 초등학생이 주어진 작품을 A구역-KS청담아트홀, B구역-역삼1문화센터, C구역-SH공사에서 내달 20일부터 29일 중 지정된 날에 공연한다.

구역별 해당학교와 공연작품은 △A구역 : 구정, 청담, 언북, 봉은, 논현 등 10개교, 공연작품 - 마이러브, 올림피아 △B구역 : 도성, 역삼, 언주, 대도, 개포 등 10개교, 공연작품 - 오, 마이 시스터 △C구역 : 양천, 대진, 영희, 대청, 대모 등 10개교, 공연작품 - 미운 오리 새끼이다.

참여학생은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교별로 10명씩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8일까지 해당 학교에 지원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은 학교별로 방과 후 주 3회 1일 2시간 전문가의 지도하에 영어발음 교정 및 대본 숙지, 안무, 연기, 노래연습 등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학교의 역할이 마치 입시를 준비하는 학원처럼 되다보니 학교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개최하는 영어페스티벌로 학교에 대한 관심과 믿음이 커지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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