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박람회 참가 174업체 최종 선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7 18: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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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 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참가 업체 중 엄격한 자격 심사를 통과한 내실 있는 174개 업체를 최종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창업박람회 사무국은 지난달 31일 업체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업체선정위원회의를 개최, 전체 참가 희망 업체 214개 중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174개 업체를 2일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업체는 외식 업종관에 61개 업체, 여성소자본관에 30개 업체, 도소매, 서비스, 기타 업종관에 83개 업체 등이며 엄격한 심사 기준에도 불구하고 시가 목표한 유치 업체 수 160개를 훨씬 웃돌아 몇몇 업체는 예비업체로 선정됐다. 창업박람회 사무국은 선정업체 차별화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피해사례 접수 업체, 언론 보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업체 등을 배제했다.

서울 신용보증재단의 이해균 이사장은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박람회인 만큼 신뢰성과 내실을 꾀하려고 노력했으며 기존에 마련했던 업체 선정 기준 외에도 소상공인 창업에 적합하지 않은 아이템 및 업종에 대해서는 참가를 제한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 박람회가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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