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원산지 비교展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6 1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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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버섯·고사리등 9일까지 식별법 알려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우리 농수산물과 수입 농수산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한 농수산물 원산지 비교 전시회를 5~9일까지 구청사 로비에서 열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국산 및 수입산 농수산물을 개별 품목별로 주요특징과 설명이 수록된 표지판과 함께 직접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품목으로는 고춧가루와 버섯, 곡류, 도라지, 고사리 등 국산 및 수입산 56품목 110여점으로 이중 농산물은 47점, 축산물은 2점, 수산물은 7점이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관람자들에게 오감에 의한 식별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마당이 진행되고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안내 도우미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농수산물을 만져보고 맛을 보며 정확한 식별능력을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농수산물 원산지 비교 전시회에 참여하여 우리농수산물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내 재래시장 7곳의 농수산물 판매 153개 점포 중 원산지 표시가 잘된 22개 점포를 모범업소로 지정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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