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산책·페달밟기 ‘이상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6 19: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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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불광천변 자전거도로 ‘조명등’ 설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최근 월드컵경기장 맞은편에 위치한 홍제·불광천변 자전거도로 구간 중 조명시설물 설치돼 있지 않은 잔여 구간에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명등 설치는 자전거이용 및 저녁 산책로로 이용하는 주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실시한 것.

구는 2007년 4월10일부터 공사에 착공해 지난달 26일 완료했으며, 2억3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명등과 교각하부 등 81개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명등 설치로 홍제·불광천 전 구간에 조명시설물 설치가 완료됐다”며 “이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목과는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통해 하천변 도로 이용 주민 통행 불편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양천구, 지역내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마쳐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난 5일 지역내 목동중심축 동로와 서로 일대에 조성된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총 사업비 7000만원을 투입해 목동중심축 도로변 자전거도로의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정비사항은 자전거도로 파손 부분 886㎡, 보도경계석 설치 255m, 실선도색공사 53곳 등이다.

구는 이와 함께 자전거도로와 정류장 상충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을 받아들여 정류장을 이설하는 등 이용주민들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대체수단인 자전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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