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6 1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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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0여가구 소화기등 설치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실시
영등포구, 200여가구 소화기등 설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 200여가구에 대해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보수를 해주는 ‘생활안전복지서비스’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구청 치수방재과에서 직접 지역내 가정을 방문해 건축물 및 가스, 소방, 전기시설 등을 점검하고 각 가정에 화재경보기 및 소화기를 무료로 설치·제공해주는 것.

또한 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와 위탁협약을 체결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신길동 등지 재난취약세대에게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 시설에 대한 정비·교체 작업을 제공한다.

구는 내년에도 생활안전복지서비스사업을 보건의료부문과 연계해 확대·운영하며, 안전복지서비스에 대한 안전교육의 확대로 재난취약세대에게 안전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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