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숲 푸르게 푸르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9:11: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와룡근린공원서 ‘숲 가꾸기 행사’ 개최
구청장·구민등 200여명 참석… 가지치기등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종로구 명륜3가에 위치한 와룡근린공원에서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5일 구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 학생, 단체, 공무원 등이 직접 참여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코자 개최하게 됐다.

이날 구민 2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충용 구청장은 도시생활을 하는 우리 시민들에게 숲이 베푸는 혜택과 지니고 있는 공익적 가치를 강조했으며, 참여자들과 함께 2ha의 숲에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숲 가꾸기 작업을 함께 했다.

한편 봄철 국민식수 운동을 연중 지속시켜 국토녹화의 조기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7년부터 1989년까지 매년 11월 첫 째주 토요일의 실시하던 ‘육림의 날’이 사회, 경제적 여건의 변화에 따라 지난 1989년 12월30일자로 각종 기념일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폐지됐다.

그 후 1990년부터 1994년까지는 육림기술지도 등에 중점을 두고 육림의 적정시기를 택해 ‘육림 주간’을 설정해 관련단체 중심으로 대국민 계도와 현장위주 작업으로 추진했다.

구는 이달을 ‘나무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해 어린나무 가꾸기, 덩굴제거, 솎아베기, 가지치기, 조임목 월동 보호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