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학 청소년 건강검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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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건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보건소는 건강 위험평가와 비만, 절주, 흡연,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상담까지 포괄하는 생애전환기 연령대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진단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만 15세에서 만 18세까지의 미취학 청소년과 만 40세의 의료급여수급자, 만 40세와 만 66세의 건강보험가입자 대상의 이번 건강진단은, 1차 검진은 내달 말일까지, 2차 검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미취학 청소년은 보건소에서 혈액검사 등 19개 항목을,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기관에서 1차 32개 항목, 2차 4개 항목, 특정암검사 등을 진단하게 된다.

본인부담액은 없으며, 미취학 청소년과 의료급여수급자는 국고 및 지방비에서, 건강보험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부담한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구민을 대상으로 골다공증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하고 있으며, 비용은 9200원이다. 단, 65세 이상이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아울러 건강검진을 원하는 66세 여성은 골밀도 검사 등에 대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문의 (330-1850, 1577-100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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