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다가간 ‘무료법률상담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6: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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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총 71건 상담성과이뤄 주민들 호평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지역내 기업인과 주민들의 법률상 권익침해를 예방하고자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구청 5층에서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은 행정·민사·형사사건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임대차 및 부동산 19건 등 71건의 상담이 이뤄진 법률 상담은 참여주민의 수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법률상담은 구 고문변호사를 포함 1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달은 5일 김용주 변호사, 12일 김의열 변호사, 19일 김종훈 변호사, 26일 김형준 변호사 순으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상담내용은 ▲주민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 관련 법률상담 ▲행정처분과 관련된 각종 법률상담 및 해석 등 법률자문 ▲특허 등 지적재산권과 지식산업의 법률상담 ▲기타 부동산, 창업 등 각종 법률문제 상담 등 법과 관련한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상담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방문상담과 서면상담 모두 가능하며, 방문 즉시 상담이 가능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이 높아 사전예약을 해야 정해진 시간에 상담할 수 있다. 또한 상담할 내용과 관련해 자세한 서류를 준비하면 더욱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서비스의 운영으로 지역내 기업 활동의 활성화, 주민의 권익구제 강화 및 주민생활의 편익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2286-5123~5)

/윤선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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