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대비 제설준비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5 1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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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재난안전 대책본부 15일 가동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강설을 대비, 원활한 도로교통과 시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동대문구 재난안전(제설)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망우로와 천호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및 마을버스가 운행하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사용될 제설차, 염화칼슘 살포기 등 116여대의 장비를 정비 완료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재 3만7000포대를 확보하는 등 제설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로 인한 교통대란 등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3단계 비상 근무체제로 운영 될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휴대폰 문자(음성)정보시스템을 이용, 상황전파 및 기상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초동제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특히 작년겨울부터 시행된 ‘건축물관리자가 당해 건축물에 접한 이면도로 및 보도에 대하여 제설책임이 의무화’ 서울시 조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내 집·내 점포 앞의 눈은 내가 치워야 한다’는 시민의식이 절실하다”며 “적설량 5cm이상 예보 시에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것과, 불가피하게 운행 시에는 반드시 체인 등 겨울철 안전장구를 갖춰 운행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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