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망우로와 천호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및 마을버스가 운행하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사용될 제설차, 염화칼슘 살포기 등 116여대의 장비를 정비 완료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재 3만7000포대를 확보하는 등 제설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로 인한 교통대란 등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3단계 비상 근무체제로 운영 될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휴대폰 문자(음성)정보시스템을 이용, 상황전파 및 기상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초동제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특히 작년겨울부터 시행된 ‘건축물관리자가 당해 건축물에 접한 이면도로 및 보도에 대하여 제설책임이 의무화’ 서울시 조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내 집·내 점포 앞의 눈은 내가 치워야 한다’는 시민의식이 절실하다”며 “적설량 5cm이상 예보 시에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것과, 불가피하게 운행 시에는 반드시 체인 등 겨울철 안전장구를 갖춰 운행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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